온라인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5%에서 10%로 상향

▲한강 배달존 특별 이벤트 홍보 포스터 (서울시)
한강에서 '서울배달+땡겨요'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할인받고 평소보다 두 배로 늘어난 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29일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 한강공원 내 17개 배달존에서 '서울배달+땡겨요 한강 배달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의 결제 페이백을 기존 5%에서 10%로 높이고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 선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다.
땡겨요 앱에서 음식 수령지를 행사 대상 한강공원 배달존으로 설정하고 2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해당 주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평소 배달·포장 주문에도 온라인 (광역)서울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0%를 할인받고 '서울배달+땡겨요'에서 결제하면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결제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익월 20일에 돌려받는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한강 나들이부터 평소 배달·포장까지 시민들이 외식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과 환급 혜택을 마련했다"며 "소비자는 알뜰하게 이용하고 가맹점주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 배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