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주요 현안 추진력 강화

▲이지성 신임 전북도 행정부지사.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이지성 신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부지사는 이날 도지사에게 부임 신고를 한 뒤 간부들과 주요 정책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원팀 행정’과 ‘신속한 의사결정’, ‘현장 중심’을 핵심 운영원칙으로 제시했다. 부서 간 벽을 낮춰 협업을 강화하고,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결정해 도정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책 성과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창 출신인 이 부지사는 전주시 덕진구청장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행정안전부 조직진단과장·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이 부지사는 “공직자가 원팀으로 협력하고 현장에서 성과를 확인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