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대비 5.3% 수준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한화오션의 올해 수주 실적은 약 77억1000만달러 규모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8척, LNG운반선 8척, 컨테이너선 6척,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VLGC 3척, 해상풍력설치선(WTIV) 1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