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용상 196㎏ 성공⋯역도 남자 85㎏급 6위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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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이 2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85㎏급 결승에서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김성민(경상남도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85㎏급에서 6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성민은 28일 일본 나고야시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열린 남자 85㎏급 결승에서 인상 155㎏, 용상 196㎏을 들어 합계 351㎏을 기록했다.

인상에서는 1차 시기 155㎏에 실패한 뒤 2차 시기에 같은 무게를 들어 올렸다. 3차 시기에는 160㎏으로 무게를 높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용상에서도 196㎏에 두 차례 실패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김성민은 합계 351㎏으로 최종 6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합계 379㎏(인상 165㎏ㆍ용상 214㎏)을 기록한 북한의 로광렬에게 돌아갔다. 로광렬은 종전 남자 85㎏급 세계기록인 용상 208㎏과 합계 377㎏을 모두 넘어섰다.

카자흐스탄의 알렉세이 추르킨이 합계 378㎏으로 은메달, 중국의 천순난이 374㎏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북한 역도는 로광렬의 우승으로 이번 대회 일곱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의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이날 오후 5시 남자 95㎏급 결승 A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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