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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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9.18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며 정책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대외 경제와 외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는 국익, 즉 국가발전과 민생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산업 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대중국 관계 역시 수출과 민생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대중국 수출 흐름을 담은 자료도 공유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8월까지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이 151억달러로, 윤석열 정부 당시 월평균 110억달러보다 3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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