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CGV 골든에그지수 95%⋯추석 연휴 흥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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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포스터.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최민식·한소희 주연 영화 ‘인턴’이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장기 상영에 들어갔다.

28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 따르면 ‘인턴’은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9.1점을 기록하며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인턴’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에는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한국영화들과 함께 관객을 모으며 극장가 흥행 경쟁을 이어갔다.

▲영화 '인턴' 스틸컷.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는 론칭 3년 만에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을 이끄는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로 다른 세대와 직급에 놓인 두 인물이 회사 생활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동명 영화를 한국적 배경과 인물 설정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이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최민식과 한소희를 비롯해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등이 출연한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주요 극장에서 상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관람객 평점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인턴’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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