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옵세션' 포스터.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28일 배급사 측에 따르면 ‘옵세션’은 누적 관객 수 84만9000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올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준다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뒤 연인이 된 두 남녀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현실적인 공포 연출과 배우 인디 네버레티의 연기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특히 주연을 맡은 네버레티는 극 중 인물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급격하게 달라지는 표정과 행동을 표현하며 작품 전반을 이끈다. 공포 장면뿐 아니라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한 연기가 영화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커리 바커 감독의 외신 인터뷰와 배우·제작진이 직접 촬영한 촬영 현장 영상도 공개됐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촬영 과정과 작품 속 장면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등이 알려지면서 영화의 제작 과정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은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속 세부 설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관련 콘텐츠가 이어지면서 작품을 다시 관람하려는 수요도 흥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옵세션’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