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2026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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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여행사 10회 연속 수상 이력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에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정됐다. (왼쪽) 다렌 응 TTG 아시아 대표, (가운데)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 소개됐다. ‘대한민국 최우수 여행사’에 10회 연속 선정돼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그랜드하얏트 제주’는 이번 시상식에서 호텔 부문 상을 받았다.

2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이 이뤄졌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개최해 온 시상식이다.

명예의 전당은 같은 부문에서 10차례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롯데관광개발은 2000년 처음 ‘대한민국 최우수 여행사’로 선정된 뒤 연속 수상 기록을 쌓아 2011년 입성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 국내 여행사는 롯데관광개발이 유일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소비자 만족을 우선에 두고 새로운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HIGH&’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6월에는 MSC 크루즈와 함께 ‘MSC 벨리시마호’를 이용한 전세선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가 밝힌 선박 규모는 17만 톤급이다. 일정에는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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