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첫 韓 미니앨범 컴백⋯"전과 다른 강렬한 콘셉트"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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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니쥬(NiziU)가 오늘(28일) 한국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니쥬는 이날 오후 6시 국내 첫 미니 앨범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니쥬의 국내 컴백은 지난해 3월 싱글 2집 '러브 라인(LOVE LIN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사워 그레이프스'는 일렉트로닉 재즈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키치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변주되는 리듬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갖지 못한 포도를 신포도라 여기던 여우 이야기를 그린 '여우와 신포도' 우화를 재해석해 남들이 주저하는 선택일수록 오히려 과감하게 뛰어드는 니쥬의 엉뚱하고 당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일본 5개 지역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와 교세라 돔 오사카 및 도쿄돔에서 진행한 돔 투어,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등 괄목한 성과를 보인 니쥬가 신보를 통해 보여줄 음악 세계에 기대가 높아진다.

멤버 마코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 컴백할 때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는데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아직 위쥬(팬덤명)와 함께 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시도해 보고 싶다. 1분 1초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멤버들과, 그리고 위쥬와 함께 알차고 행복한 한국 활동을 보내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마야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이라 너무나 설레고, 너무나 행복하다. 한국 활동은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팬분들과 가까이 소통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에도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더욱 다양한 니쥬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고, 어떻게 하면 위쥬가 좋아해 주실지 많이 고민했다.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니쥬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Q2. 신작 '사워 그레이프스'는 한국 첫 미니 앨범입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 같은데 새 앨범, 타이틀곡 소개를 포함해 팬분들께 들려주고 싶은 작업 과정 비하인드 이야기가 있다면요?

아야카: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 안무는 니쥬가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던 스타일이라서, 처음 연습할 때는 온몸에 근육통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멤버 모두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기억이 있습니다. 안무 곳곳에 담긴 포인트가 정말 많으니까 꼼꼼히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유카: 재킷 촬영을 할 때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봐달라"는 디렉션을 받으며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무척 즐거웠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타이베이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색다른 모습에 도전할 수 있었던 작업이라 기억에 남아요. 새로운 니쥬를 만나는 ‘사워 그레이프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리마: 한국에서 첫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게 됐어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느낌의 다채로운 수록곡과 새로운 스타일의 타이틀곡을 담았으니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면 좋겠습니다. 안무 역시 임팩트가 강한 편인데요. 동작을 크고 힘 있게 표현하는 데 특히 신경 쓰며 연습했습니다. 타이틀곡 무대와 니쥬의 첫 미니 앨범을 향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Q3. 타이틀곡 '사워 그레이프스'는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신선하게 재해석한 노래입니다. 곡 내용처럼 니쥬 멤버들이 과감한 도전을 한 순간이나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미이히: 최근에 망고를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타이베이에 갔을 때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웃음) 이후 망고 빙수 같은 메뉴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변화가 저에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니나: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멤버들과 함께 요리를 하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으로 라비올리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멤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저 역시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Q4. 신곡 퍼포먼스도 궁금합니다. 눈여겨봐야 할 관전 포인트, 킬링 파트 구간을 짚어준다면요?

마코: 후렴 부분에 손으로 포도를 표현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 부분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곡 전반에 "Sour Grapes"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한 번 들으면 계속 기억에 남는 멜로디 역시 매력적이니까요. 많이 보고, 들어주세요!

마야: 이번 안무는 강렬함과 동시에 세밀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특히 후렴 부분은 저희가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이라 ‘팬분들 기억에 많이 남을 파트’라고 예상했는데요. 이중 손으로 포도를 먹는 듯한 동작이 이번 곡의 킬링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Q5. 2026년 일본에서 EP 2집 '굿 걸 벗 낫 포 유(GOOD GIRL BUT NOT FOR YOU)'와 첫 베스트 앨범 '포트폴리오(Portfolio)'로 현지 각종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단독 아레나 투어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 돔 투어 '니쥬 : 더 시네마(NiziU : THE CINEMA)'를 성료했습니다. 신보 '사워 그레이프스'와 함께 한국으로 무대를 옮겨 한 해를 꽉 채울 예정인데요. 니쥬의 이번 활동과 올 한 해를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리쿠: 니쥬의 '도전'입니다. 돔 투어에서는 멤버들과 직접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봤고, 이번 한국 컴백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강렬한 콘셉트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보여드린 귀여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올 한 해는 니쥬에게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야카: 저 역시도 '도전'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새로운 콘셉트의 곡과 투어, 그리고 처음으로 멤버들과 함께 구성한 돔 투어 세트리스트까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한 해였습니다. 이번 컴백 역시 새로운 콘셉트로 준비한 만큼 '많은 걸 도전한 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6. 마지막으로 언제나 동화 같은 사랑을 보내주는 위쥬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코: 항상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쥬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저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에요.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요, 우리!

마야: 사랑하는 우리 위쥬~ 드디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와 너무 너무 설레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쥬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미니 앨범인 만큼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곧 만나요.

리쿠: 언제나 큰 힘과 응원을 보내주는 위쥬, 먼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워 그레이프스’ 활동에서 새롭게 보여드리는 니쥬의 모습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위쥬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아야카: 이번 컴백을 오래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요. 지난 활동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활동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마유카: 드디어 니쥬가 1년 반 만에 컴백하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니쥬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활동 기간도 우리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요!

리쿠: 언제나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쥬를 떠올릴 때마다 큰 힘을 얻고 있어요. 이번 앨범도 정성껏 준비했으니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미이히: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우리 위쥬. 오래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설렙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니나: 너무 오랜만이죠. 많이 기다려 주신 만큼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부탁드립니다. 위쥬 언제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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