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 조회 수 천만 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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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부평깡통시장·감천문화마을 등 등장
클룩 연계 체험 상품과 할인 혜택 제공
공연장 부스서 외국인 팬에게 부산 소개

▲BIAS 캠페인 Visit Korea 기획페이지 (관광공사)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부산을 여행하는 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영상에 나온 장소를 소개하는 데 이어 여행 상품 판촉과 해외 팬 대상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K팝 팬들이 부산을 직접 찾도록 이끌기 위해서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7월 선보인 방한 캠페인 ‘BIAS(Be In Artists’ Scenes)’의 부산 편이다. ‘BIAS’는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방문한 지역을 찾아가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름은 해외 K-팝 팬들이 선호하는 아티스트를 가리킬 때 쓰는 Bias에서 따왔다.

영상에는 멤버 아이엔(I.N.)의 고향인 부산이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송도 해변과 부평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을 찾아 먹거리와 지역 명소를 소개했다. 방문 과정에는 멤버들이 수행하는 미션도 더해졌다.

관광공사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KLOOK)과 협력해 ‘BIAS 캠페인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영상에 등장한 관광지와 관련된 체험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아티스트가 찾은 장소를 여러 언어로 안내하고 있다.

홍보는 온라인과 공연장에서도 이어졌다. 한국관광공사는 SNS와 해외 주요 도시의 전광판에 캠페인을 알렸고, 8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 서울 콘서트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영상 속 부산 관광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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