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2.1원 하락, 엔화강세+호르무즈 재개방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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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25일(현지시간) 선물 옵션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낙관론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엔화 저평가에 대한 문제 인식을 같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중 정상회담에는 호르무즈 재개방 논의에 진전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6월 미국과 체결했던 종전 양해각서(MOU)로의 복귀 의지를 표명했다.

26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54.9/1355.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57.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7.44엔을, 유로·달러는 1.1384달러를, 달러·위안은 6.723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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