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 금은동 수상자 (연합뉴스)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과 문나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다이빙이 아시안게임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나현-문나윤 조는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1차 시기에서 48.00점을 받아 2위로 출발한 뒤 3∼4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는 난도 3.2의 연기(5253B)를 성공시켜 64.32점을 얻었다.
4위 판델렐라 리농-누르 다비타 사브리(말레이시아) 조는 247.29점을 기록해 김나현-문나윤 조와 29.61점 차이를 보였다.
금메달은 347.82점을 받은 천위시-루웨이(중국) 조가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조진미-김미래(북한) 조는 317.6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