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20달러(2.33%) 하락한 배럴당 92.4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2.28달러(2.14%) 내린 배럴당 104.32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에 구체적인 7일 계획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중간선거 전에 마무리되면 훨씬 좋겠지만, 미국에 달렸다”며 “우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7일 계획은 미국이 6월 체결했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조건을 충족하면 7일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는 이란 정부의 제안을 담고 있다.
이와 별도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란 전쟁을 논했다”며 “우리가 아주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의 새로운 제안이 분쟁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CNBC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