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여왕' 여서정, 아시안게임 체조 도마 금메달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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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 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서정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서정(24·제천시청)이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8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을 받아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래 8년 만이자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의 안창옥(23)은 13.666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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