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사진제공=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결합한 피하주사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가 유럽특허청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유럽 조성물 특허의 기간은 2040년까지이며 추가적 보호증명을 통해 특허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SPC는 의약품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고려해 특허 기간을 최대 5년간 추가 보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알테오젠은 앞서 미국에서도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형 관련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다. 이번 유럽 특허 등록으로 키트루다 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 보호 기반을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했다.
ALT-B4가 적용된 키트루다 SC는 미국, 유럽, 캐나다, 한국, 일본 등에서 허가를 받으며 승인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최근 MSD와의 계약에 따른 총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 판매 마일스톤 중 첫 번째 마일스톤인 2500만달러(약 340억원)를 수령했고 향후 판매 실적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ALT-B4와 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조성물 특허를 확보하게 됐다”며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물질특허, 조성물특허, 제조특허, 고정용량복합제특허 등 관련 지식재산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복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안정적인 사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