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 2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국방부가 추석 연휴 동안 긴급구조와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국방부는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3~27일 재난ㆍ사고 및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군은 긴급구조 지원병력 2600여 명과 헬기ㆍ구급차ㆍ구난차 등 구조 장비 450여 대의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요청에 따라 가용 병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전국 12개 군 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응급진료가 필요한 국민은 인근 군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군 의료종합상황센터(대표번호 1688-5119)를 통해 군 병원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응급진료 군 병원은 서울지구병원(서울), 수도병원ㆍ고양병원ㆍ양주병원ㆍ포천병원(경기), 대전병원(대전), 춘천병원ㆍ홍천병원ㆍ강릉병원(강원), 포항병원(경북), 해양의료원(경남), 항공의료원(충북) 등 12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