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상품 10분 만에 초도 물량 품절…스페셜 키트 래플에 1만명 응모

무신사가 운영하는 셀렉트숍 29CM가 국내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 나이키스킴스(NikeSKIMS) 2026년 가을 컬렉션의 일부 상품이 판매 시작 10분 만에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 29CM가 별도로 마련한 스페셜 키트 래플에는 5일간 약 1만명이 응모했다.
29CM는 17일 나이키스킴스의 세 번째 컬렉션이자 2026년 가을 컬렉션을 국내 온라인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 발매 직후 구매가 몰리면서 ‘스킴스 리프트 메쉬’ 슈즈와 ‘스킴스 스트레치 나일론 오버사이즈 재킷’이 10분 만에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 두 상품을 포함한 주요 상품은 판매 당일 29CM 상품 랭킹 10위권에 다수 진입했다.
29CM는 주요 고객층인 2539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자체 콘텐츠 ‘29 쇼케이스+(29 SHOWCASE+)’를 통해 나이키스킴스를 운동에 필요한 스포츠웨어를 넘어 운동과 일상을 연결하는 ‘웰니스 웨어’로 소개했다.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다샤가 화보 모델로 참여해 나이키스킴스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국내 여성 크리에이터 29인은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을 신상품을 스타일링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나이키스킴스는 나이키의 스포츠웨어 기술력과 스킴스의 디자인을 결합한 여성 스포츠웨어 브랜드다.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는 상·하의와 스포츠브라, 레깅스부터 신발, 모자, 양말, 짐백 등 240여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29CM가 별도로 제작한 스페셜 키트도 래플 방식으로 선보였다. 바게트 모양 숄더백과 나이키스킴스 집게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 4종으로 구성한 스페셜 키트 응모에는 5일간 약 1만명이 참여했다.
29CM 관계자는 “지난 5월 나이키와의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나이키스킴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한국의 2539 여성 고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춰 29CM만의 관점으로 소개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브랜드가 여성 고객과 효과적으로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의 매력을 29CM만의 콘텐츠와 큐레이션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키스킴스 2026년 가을 컬렉션은 29CM 앱과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