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전은슬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녹화는 전날(22일)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던 유재석이 곧바로 복귀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이날 예정됐던 SBS '틈만 나면,' 시즌5 녹화를 부득이하게 취소, 재촬영 일정을 조율했다. '틈만 나면,' 측도 유재석이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녹화를 취소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유재석이 건강상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 당시 방송 녹화가 무산된 적은 있었지만, 당일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취소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져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쇄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