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오늘부터 문 닫는다…마트는 추석 당일 휴무·단축 영업

기사 듣기
00:00 / 00:0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추석 연휴 쇼핑을 계획했다면 매장별 휴점일을 확인해야 한다. 주요 백화점은 24일부터 점포에 따라 이틀씩 문을 닫고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인 25일 일부 점포가 쉬거나 영업시간을 줄인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주요 점포는 이날부터 25일까지 휴점한다. 일부 점포는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6일까지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29개점이 24∼25일 문을 닫는다. 센텀시티점은 25∼26일 쉰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점, 센텀시티점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한다. 본점은 25∼26일, 하남점은 25일 하루만 영업하지 않는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미아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울산점·충청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 등 11개점이 24∼25일 쉰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문을 닫는다.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한다. 다만 25일에는 휴점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점포가 있다.

이마트는 25일 87개점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양재점과 청계천점 등 45개점은 쉰다.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점 가운데 30여개점이 휴점한다. 영업 점포는 평소 오전 10시∼오후 11시에서 오전 11시∼오후 10시로 운영시간을 줄인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