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0만 돌파…시리즈 국내 최다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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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개봉 이후 9주차까지 장기 상영 이어가
국내 개봉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흥행 기록 경신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세이디 싱크 등 출연진 합류

▲스파이더맨 포스터 (CGV)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29일 개봉한 뒤 9주차까지 관객을 모으면서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기록했다.

23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날 오전 9시29분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 관객 수가 9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포함해 국내에서 선보인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최다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 됐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에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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