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한 에쓰오일이 지원하는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개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폐타이어로 만든 안전화부터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재생가죽까지 환경 문제 해결에 나선 사회적기업들이 에쓰오일과 함께 한자리에 모였다.
에쓰오일은 지원 중인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개사와 함께 지난 21∼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사회적가치페스타는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이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에쓰오일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선발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의 사업과 제품을 알리는 전시·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로 재생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폐원단을 복구해 아웃도어 의류를 만드는 쉘코퍼레이션, 폐타이어로 안전화를 제조하는 아나키아, 폐섬유를 활용해 재배용기를 만드는 손끝 등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5월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을 활용해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등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22년부터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25개 기업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