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택스워치, ‘2026 택스 리더스 서밋’ 개최…세무·회계 전문가 AI 협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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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제공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이 세무·회계 전문 미디어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 택스 리더스 서밋(2026 TAX Leaders Summit)’을 개최한다. 절세와 부동산·자본시장, 조세소송부터 AI 활용까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한다.

더존비즈온은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TAX Leaders Summit’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TAX Leaders Summit은 AI 시대 전문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세무사·회계사·변호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과 과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 과정으로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11층 ATEC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전문가의 실무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1회차 ‘전문가를 위한 절세 전략’에서는 김호용 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심화 절세 방법과 부동산 세제개편 쟁점을 다룬다.

2회차 ‘부동산과 자본시장 트렌드’에서는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가 부동산 시장 전망과 자본시장 흐름 분석, 자산가 대응 노하우를 공유한다.

3회차 ‘조세소송과 심리상담기법’에서는 허승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최봉길 법무법인 율촌 비상임고문이 조세소송을 통해 배우는 조세 불복 전략과 고객 상담 노하우를 소개한다.

마지막 4회차 ‘세무 전문가와의 AI 협업 전략’에서는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사장이 최신 AI 트렌드와 활용 전략, 세무 전문가와 AI의 협업 모델을 제안한다.

매 회차 강연 후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된다.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정원이 차면 접수가 조기 종료된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택스워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더존 ATEC는 ‘AI 트랜스포메이션 익스피리언스 센터(AI Transformation Experience Center)’로, 더존비즈온이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경남 등 주요 거점에서 운영하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 체험 공간이다. 산업별 특성에 맞춘 AI 솔루션과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세무·회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가 세무·회계 전문가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전문가들이 AI를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로 활용하는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더존비즈온은 세무대리인의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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