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룩백’ 주역들과 내한⋯10월 8일 서울행

기사 듣기
00:00 / 00:00

▲영화 '룩백'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영화 ‘룩백’ 주연 배우들과 함께 한국 관객을 만난다.

22일 수입·배급사 메가박스중앙에 따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룩백’은 10월 8일 국내 개봉한다.

데구치 나츠키는 극 중 ‘후지노’, 마키타 아쥬는 ‘쿄모토’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이날 공개된 그리팅 영상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돼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마키타 아쥬도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세계가 된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체인소 맨’으로 알려진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작품을 처음으로 실사화했다.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고레에다 감독은 영화 ‘어느 가족’으로 2018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룩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고레에다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에 이어 서울로 이동해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 예매는 24일 시작되며 서울 내한 행사의 세부 일정은 추후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