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노사, 월급 끝전까지 모아 네팔 수해민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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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매달 적립한 사랑나눔기금 전액 기부…시석중 이사장 "일상회복 보탬되길"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노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22일 네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제도를 통해 매달 적립해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노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함께 추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보는 2025년에도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가평군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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