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 로고. (사진제공=판타지오)
판타지오는 21일 KBS와 ‘엄마가 미쳤어요’ 외주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47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또 다른 엄마,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120부작 일일드라마다. 성준해 감독이 연출하고 나승현 작가가 집필한다.
김희정, 강경헌, 정민아, 동하, 강은탁, 김종훈, 김영옥, 양희경 등이 출연한다. 28일 오후 8시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이번 작품은 7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이어 판타지오가 제작하는 차기 드라마다. 판타지오는 미니시리즈에 이어 일일극으로 제작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 제작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판타지오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