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늘 한국-사우디전 생중계⋯이영표·남현종 출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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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계에 나선 이용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사진제공=KBS)
KBS가 22일 열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생중계한다.

KBS 2TV는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두 사람은 앞선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당시 남 캐스터는 경기 전 엄지성을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오늘 엄지성 선수를 주목한다. 소속팀에서 활약도 좋다. 와일드카드로서 형님들이 해줘야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엄지성은 카타르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김명준의 추가골까지 더해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이영표 위원은 남 캐스터의 예측을 두고 “남현종 아나운서가 요즘 감각이 아주 살아있다”고 말했다. 남 캐스터도 엄지성의 활약에 “한국 축구가 새로운 ‘지성’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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