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계에 나선 이용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사진제공=KBS)
KBS 2TV는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는다.
두 사람은 앞선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당시 남 캐스터는 경기 전 엄지성을 주목할 선수로 꼽으며 “오늘 엄지성 선수를 주목한다. 소속팀에서 활약도 좋다. 와일드카드로서 형님들이 해줘야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엄지성은 카타르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한국은 김명준의 추가골까지 더해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이영표 위원은 남 캐스터의 예측을 두고 “남현종 아나운서가 요즘 감각이 아주 살아있다”고 말했다. 남 캐스터도 엄지성의 활약에 “한국 축구가 새로운 ‘지성’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