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이 공개 3주 만에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3주차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는 전주 16위에서 15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공개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두드러졌다. '더 커뮤니티2'는 블로그ㆍ카페ㆍ커뮤니티 등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는 VON(Voice of Netizen) 부문과 SNS 부문에서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18일 공개된 5회에서는 커뮤니티 간 첫 ‘전쟁’이 벌어지면서 참가자들의 이해관계가 본격적으로 충돌했다. 특히 마지막 리더 협의에서 블루팀 피트가 자신의 결정에 따라 팀원들의 생존 여부가 달라지는 상황을 맞으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개인의 생존과 공동체의 이익 사이에서 이어지는 선택을 두고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웨이브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5회를 온라인 라이브로 공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운영했다. 시청자들은 본편을 감상하면서 출연진 및 다른 시청자들과 프로그램 속 선택과 갈등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았다.
시즌1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역시 입소문을 타고 종영 이후 시청량과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가 상승하는 역주행을 기록한 바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의 연이은 성과도 눈길을 끈다. 앞서 ‘피의 게임X’는 펀덱스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총 6차례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 커뮤니티2’까지 정상에 오르면서 웨이브의 서바이벌 예능이 연이어 화제성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더 커뮤니티2’는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과정을 담은 사회 실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