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인증…정호석 대표 “좋은 일자리 양과 질 높일 것”
하림이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하림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며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한다.
하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회사는 청년과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고용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 점도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하림은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두고 닭고기와 가공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ESG 경영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것은 회사의 발전과 선진적인 고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