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규모 공동주택 5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약 9만㎡, 총 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
동부건설은 퇴계원의 입지 특성을 반영해 단지명으로 ‘센트레빌 더 포르타(Centreville The Porta)’를 제안했다. ‘포르타’는 문과 관문을 뜻하는 라틴어로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퇴계원의 입지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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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금융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와 스마트 건설기술, 품질관리 역량 등도 사업 제안에 포함했다.
사업지는 경춘선 퇴계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별내·다산신도시와 인접해 교육·쇼핑·문화시설 등 주변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왕숙천과 인근 공원도 가깝다.
주변에서는 왕숙신도시와 군부지 개발, 퇴계원 일대 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정비사업에서 센트레빌 브랜드 적용을 확대하고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퇴계원의 입지 특성을 살린 설계와 품질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우량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