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맞춤형 카드 추천 이용자, 평균 105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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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로 최근 1년 소비 분석…소비 패턴·보유 카드 반영해 맞춤 추천

(사진제공=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평균 105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는 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이용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혜택 금액별로는 50만~100만원이 44.7%로 가장 많았다. 100만~150만원은 38.8%, 0~50만원은 8.1%, 200만원 이상은 2.2%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기반 카드 추천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소비 패턴과 보유 카드 등을 분석하고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카드의 최근 1년간 소비 내역을 분석해 실제 받은 카드 혜택을 계산한 뒤 고객이 같은 소비 패턴을 유지하면서 추천 카드를 사용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총 혜택을 원 단위까지 제시한다.

총 혜택에는 포인트 적립과 할인뿐 아니라 캐시백 이벤트, 연회비 지원 등 프로모션 혜택도 포함된다. 뱅크샐러드는 매월 캐시백 이벤트 카드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최대 87만원까지 지원하며 9월 이벤트 카드에는 신한카드 ‘Deep Oil’, ‘Mr.Life’, KB국민카드 ‘KB국민 굿데이카드’, ‘KB국민 와이즈카드’ 등이 포함됐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카드별 캐시백 혜택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카드를 추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라인 카드 중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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