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공무관 대상 지속 지원…현장 근무자에 감사·응원 전해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세번째)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이 서울시 노동조합 직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 2600명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지난해 상품권과 호빵을 지원한 데 이어 세 번째 나눔이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집행부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관리하는 환경공무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는 환경공무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 현장 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3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겨울철 근무자를 위해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지원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묵묵하게 땀을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