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ㆍ서현진, 10년 만에 다시 호흡⋯심리 스릴러 '라이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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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왼쪽), 서현진.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숲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22일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다음 달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첨예하게 맞서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하나뿐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 대디 민준호 역을 맡는다. 수술대 앞에서는 냉철한 의사지만 아들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아버지인 인물이다.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으로 분한다. 강지선은 학부모인 민준호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얽히며 극의 중심에 서게 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유연석과 서현진의 재회로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각각 강동주와 윤서정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약 10년 만에 '라이어'를 통해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두 사람과 함께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출연해 극에 힘을 보탠다.

극본은 백재영 작가가 집필하며 연출은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이 맡는다.

'라이어'는 다음 달 30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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