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ㆍ박진영 총출동⋯'100일의 거짓말' 첫방 전 특별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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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 비밀문서' 포스터. (사진제공=tvN)

‘100일의 거짓말’이 본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22일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다음 달 3일 스페셜 방송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을 비롯해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해 극을 이끈다.

이날 공개된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 포스터와 1차 예고 영상에는 드라마 세트장을 배경으로 특별한 미션에 나선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비밀문서를 찾아라"라는 지령을 받고 세트장 곳곳을 누빈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비명을 지르거나 몸을 숨기는 등 작품 속 세계관에 몰입한 모습도 예고됐다. 이들이 찾아야 하는 ‘비밀문서’의 정체가 무엇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배우들이 직접 작품과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본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촬영 현장에서 쌓은 팀워크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연하며 방송인 탁재훈과 김종민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100일의 거짓말: 비밀문서’는 다음 달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본편 ‘100일의 거짓말’은 다음 달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100일의 거짓말 : 비밀문서' 예고편.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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