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26 걸프컵’ 공식 파트너…중동 스포츠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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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2026 걸프컵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걸프 8개국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6 걸프컵’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중동 지역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6 걸프컵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는 걸프컵은 걸프컵축구연맹(AGCFF)이 주관하는 국가대표 축구대회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이라크, 예멘 등 걸프 8개국이 참가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대회 기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과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총 15경기가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경기장 발광다이오드(LED) 광고와 대형 스크린, 미디어 백드롭 등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알릴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캠페인과 팬 참여형 행사도 진행하고 주요 고객 및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를 경기장에 초청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클럽·리그 중심이었던 중동 스포츠 마케팅 범위를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넓힌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카타르 스타스 리그와 UAE 알 아인 FC,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직전 걸프컵은 전 세계 168개국에서 누적 시청자 8510만명을 기록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 노출은 약 198억회에 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외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롱도르 등과 스포츠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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