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에버랜드 ‘파이널 랩’ 참가…체험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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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1일까지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참가
‘엔블루 S’·‘엔블루 포시즌 2’ 활용 체험 이벤트 운영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행사 내 넥센타이어 '타이어 롤링 챌린지' 부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테마 행사에 참가해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는 다음달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2023년부터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함께 주최하며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두 회사는 레이싱 서킷에서 즐기던 모터스포츠 콘텐츠를 테마파크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전시 콘텐츠로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행사 기간 에버랜드 글로벌페어 광장 일대에서 ‘타이어 롤링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가자가 목표 골대를 향해 직접 타이어를 굴려 넣는 방식으로, 미션 성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는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S’와 ‘엔블루 포시즌 2’가 사용된다. 엔블루 S는 회전저항을 줄이고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인 여름용 타이어다. 아우디 A3와 폭스바겐 골프, 비야디(BYD) 돌핀 서프 등에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되고 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제품으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사계절 대응 올웨더 타이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를 획득했으며, 2025년 독일 아우토빌트 알라드와 2024년 아우토빌트 스포츠카 타이어 테스트에서 각각 ‘Good’ 등급을 받았다.

두 제품에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구분 없이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넥센타이어의 자체 인증 기술 ‘EV 루트’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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