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청년정책관' 신설한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전남광주특별시청사 전경. (전남광주특별시)

"현장에 있는 청년들이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5급 상당의 청년정책관 신설 배경을 페이스북을 통해 22일 밝혔다

실제 전문임기제 나급(5급 상당) 청년정책관을 남·녀 1명씩 총 2명을 공개오디션 방식으로 채용키로 했다.

관련 규칙을 개정하고 있다.

민형배 특별시장의 "청년결정정부' 공약에 따라 신설되는 직책이다.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실무 부서와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다. 1차례에 한해 연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규칙 개정이 끝나면 인사 담당 부서에서 이르면 10월 공개채용 공고를 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임용예정자는 공개 오디션 방식을 통해 가려내기로 했다.

민 특별시장은 "일자리, 주거, 문화 정주여건, 교통, 자산형성 지원, 교육, 창업. 모두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당사자가 만드는 과정에 직접 들어와야 현실에 맞는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