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6.19포인트(0.7%) 오른 5만2048.8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4.20포인트(1.5%) 오른 7764.7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99.55포인트(2.3%) 상승한 2만7122.0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59% 상승했고 애플은 0.85% 올랐다. 엔비디아는 2.30%, 테슬라는 3.03% 상승했다.
특히 AI주가 강세를 보였다. 인텔은 12.14% 상승했고 AMD는 9.95% 올랐다. AMD는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퀄컴도 9.29% 올랐다.
미국 안팎에서 AI 개발 속도 조절론과 인류멸망론으로 인해 여러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AI가 기업 실적의 토대가 될 거라는 시장의 기대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인류를 멸종시킬 거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전날 CBS뉴스 인터뷰에서 “2030년 세상이 종말할 리가 없다”며 “세상 종말 가능성은 0%”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을 겁주는 건 불필요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