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내일 전국 쾌청한 가을 날씨…일교차 최대 18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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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인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청량한 하늘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은 18.4도로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화요일인 2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 제주도에는 간간이 구름이 유입될 전망이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 시간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 분포를 보여 낮과 밤 기온 차가 최대 18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해상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2.5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 안팎으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남해 0.5∼3.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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