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기사 듣기
00:00 / 00:00

▲어창준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과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이 21일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총 6개 부대다.다. 2000년부터 20여 년간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서신을 통해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수도방위사령부 각 지휘관 및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장병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앞서 27년간 이어온 위문품 전달 외에도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00억 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보훈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병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이중근 회장이 직접 쓴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무상으로 보급하기도 했다. 해당 역사서는 군부대 뿐만 아니라 해외참전국 등 국내외에 걸쳐 1000만 부 이상 배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