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3년 연속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달 19일 경기도 이천시 호법복지관에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농촌 주민 대상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 이후 29년간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활동해 온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민간단체(NGO)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와 보건위생 교육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내과·갑상선외과·정형외과·마취통증의학과·치과 등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진료와 상담, 치료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 참여한 IBK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구급함을 전달하고 진료 보조, 물리치료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편안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24년부터 매년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협력해 온 IBK투자증권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있다"며 "IBK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가치로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