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진단 우수시설 뽑은 환경공단 전북본부, 3곳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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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 하수처리시설 최우수
청양·논산 시설 우수사례 선정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21일 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을 열고 수상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공공하수도와 공공환경시설의 기술진단 이후 운영성과를 평가해 우수시설 3곳을 선정했다.

전북환경본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완료한 공공하수도와 폐수처리시설, 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하수관로 등 77곳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21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는 전북·전남과 충북·충남을 관할하며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 충주시 수안보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노후 설비 개선과 처리효율 향상 등 기술진단 결과를 운영에 적극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양군 정산특별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논산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안정적인 처리와 적정 방류수질 유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시설로 뽑혔다.

선정시설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현판이 수여됐다.

옥승철 전북환경본부장은 “우수 운영사례를 적극 확산해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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