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신재영, 부산과기대 공세에 고전⋯박재욱 수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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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현장 스틸.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신재영이 경기 초반 상대 타선의 공세에 고전하는 가운데 포수 박재욱이 수비로 지원에 나선다.

21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9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기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됐다.

불꽃 파이터즈의 선발투수는 신재영이다. 팀의 10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경기 초반부터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부산과기대 타선은 적극적인 승부로 압박한다.

수비에 나선 이대호도 부산과기대 타자들의 공격을 지켜보다 “애들 잘 치네. 스윙 작살나네”라고 말하며 상대의 타격을 인정한다.

신재영과 배터리를 이루는 박재욱은 수비에서 힘을 보탠다. 부산과기대가 공격적인 주루와 작전을 시도하자 높은 집중력과 송구로 주자를 잡아내며 경기 흐름을 끊는다.

김성근 감독은 이택근과 정의윤, 최수현으로 이어지는 외야진에도 다시 기회를 준다. 세 선수는 올 시즌 타격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부산과기대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이번 경기를 시즌 13번째 경기로 맞았다. 박재욱이 팀 내 타격 선두에 오르며 라커룸 중앙 자리를 차지하는 등 경기 전부터 선수들의 타격 성적에도 관심이 쏠렸다.

신재영이 초반 위기를 넘어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박재욱과 외야진이 공수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이날 오후 8시 공개되는 ‘불꽃야구2’ 19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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