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드림브릿지’ 출범⋯매년 스포츠 유망주 60명 발굴·후원

▲과천 서울랜드에서 19일 열린 '2026 우리 모모콘'에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우리은행 앰배서더 장원영(오른쪽 네번째), 가수 션(왼쪽 네번째) 등이 '우리드림브릿지'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선포 하고 있다.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이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에 향후 10년간 30억원을 투입한다.
우리금융은 19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2026 우리 모모콘’을 열고, 스포츠 유망주 육성 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의 장기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드림브릿지는 가정 형편 등으로 훈련 여건이 어려운 스포츠 꿈나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금융은 올해부터 2036년까지 매년 스포츠 유망주 60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 규모는 30억원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우리 모모콘은 공연과 테마파크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QWER, 지누션, 잔나비, YB 등이 참여했으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응원과 비정부기구(NGO)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날 우리드림브릿지 선포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우리은행 브랜드 앰배서더인 장원영, 가수 션이 참석했다. 션이 스포츠 유망주의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드림라이트’를 봉송하고, 임 회장과 장원영이 이를 점등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임 회장은 “우리 모모콘이 기존 나눔 행사를 넘어 스포츠가 더해진 사회공헌 콘서트로 진화했다”며 “우리드림브릿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