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밥상 불 올리기 전 ‘가스 안전’부터…삼천리 특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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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점검

▲삼천리 직원들이 추석 명절연휴를 앞두고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 증가와 이용객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삼천리는 이달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 등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 유통시설과 숙박시설, 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등이다. 삼천리는 이들 시설을 찾아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상 부적합 사항이 발견된 경우 즉각 조치했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긴급 출동 차량과 안전관리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공동주택 구내방송과 안내문 등을 활용해 연휴 기간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방법도 전파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도시가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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