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물결에도 멈추지 마라”…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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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아 새 메시지 선보여

▲새 글귀로 단장된 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에쓰오일은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에 양광모 시인의 시 ‘멈추지 마라’의 일부 구절을 새롭게 게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판에는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에쓰오일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회사의 상황과도 이번 글귀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현재 핵심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변화의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글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6년부터 본사 사옥 글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동안 주로 계절감에 맞는 문구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역동적인 시구를 선정한 것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는 연어의 힘찬 생명력처럼, 시민들 역시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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