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이어 '씰룩' 한국 넷플릭스 키즈 1위…11개국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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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더핑크퐁컴퍼니)
더핑크퐁컴퍼니의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에 올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씰룩이 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씰룩은 더핑크퐁컴퍼니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공동 제작한 3D 관찰 애니메이션이다.

씰룩은 설원에 사는 물범들의 이야기를 짧은 에피소드 형태로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10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미국과 영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에서 넷플릭스 톱10에 진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반려동물이 씰룩을 시청하는 모습을 촬영한 이용자 제작 콘텐츠도 확산하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된 ‘씰룩포캣츠(#sealookforcats)’ 관련 인스타그램 릴스 가운데 한 영상은 조회수 4400만회를 넘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넷플릭스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SNS에서는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새로운 바이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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