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누적 943억원 조기 지급…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

▲애경산업 CI.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추석을 앞두고 50개 협력사에 납품대금 12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했다.
애경산업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애경산업과 거래하는 50개 협력사다. 지급 규모는 125억원 수준이다.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추석 지급분까지 누적 조기 지급액은 943억원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의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 방안 제안, 안전보건 교육, 고충 처리 채널 운영, 성과 공유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