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50% 상승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1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공모가 대비 1만5600원(156.0%)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원이다. 공모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공모금액은 200억원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티티에스(TTS·Text-to-Speech) 기술을 기반으로 AI 음성 생성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타입캐스트는 사용자가 대본을 입력하면 AI 음성을 생성해 유튜브, 뉴스, 방송, 광고, 강의 영상, 오디오북 등 영상·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타입캐스트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소프트웨어인 사스(SaaS·Software as a Service)와 기업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타입캐스트 웹·앱에서는 700여개의 AI 음성 캐릭터를 제공하며 감정, 발화 속도, 음정, 음량 등을 조절할 수 있다.
2019년 11월 타입캐스트를 출시한 이후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 226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30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2026년 반기 기준 매출 가운데 타입캐스트 웹·앱 등의 비중은 84.8%, 타입캐스트 API는 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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