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전경.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출모집인 채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특별한도 5000억원을 추가 배정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청년층의 주택 구입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모집인 채널 주담대 특별한도를 총 5000억원 규모로 추가 편성했다.
특별한도는 두 차례에 걸쳐 공급된다. 1차로 2500억원을 18일부터 접수하고, 2차 2500억원은 10월 2일부터 신청받는다. 대상은 접수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주거안정과 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취지에 맞춰 청년층의 주택구입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도를 추가 배정했다”며 “가계대출 총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청년·실수요자에게 필요한 자금은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